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알아보자

 

보통 아기들은 이가 나기시작하면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생긴다고합니다. 이런버릇은 만 2세 정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게 보통인데요 하지만 이런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크면서 계속 손톱까지 물어뜯는 아이들도 있다고합니다.또 아이뿐만아니라 나이불문 하고 어른들 중에서도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사람들이 꽤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손톱 물어뜯느 버릇 바로잡기 에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에는 심리적 불안요소를

제거하는게 먼저 중요합ㄴ디ㅏ. 실제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때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평소보다 더심해진다고 합니다. 또

애정결핍이나 욕구불만등도 손톡을 물어뜯는 원인중 하나입니다.

 

 

두번째 손톱 물어뜯는 버릇 으로는 주변사람에게 도움 요청하기입니다.

손톱을 물어 뜯는것은 정말 버릇이고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이기때문에요 혼자서

고치는 것은 조금 어려울수가있습니다. 만약 이런버릇을 고치고 싶다면 주변사람에게

미리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물어뜯고 있을때 주의 를 달라고 하면 조금더 쉽게

고칠줄가 잇지않을가 싶네요


 

 

세번째로는 여자분들에게 추천드릴 방법입니다. 바로 네일아트입니다. 자기가

열심히 색칠을하고 꾸미거나 돈을주고 예쁘게 색칠한 손톱을

물어뜯기란 쉽지 않은일이니 이것도 새로운

방법이라고 생각이도됩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방법은 손에게 쉴틈을

주지 않는다는겁니다. 보통 이것은 아이들에게도 해당되는 방법

인데요 손으로 무언가를 계속 하도록하는 방법입니다. 신경이집종하는곳이

있게되면 손톡무는걸 까먹게되서 그것도 효과가좋다고합니다.

 

 

이로써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아마도 손톡 물어뜯는 버릇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져있는 버릇인거같습니다. 위와 방법은 틀리지만

옆에서 누가지적해주고 지켜봐주면 충분히 바로잡을수있는 버릇입니다.

이로써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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