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증상 및 생활수칙 알아보자

 

오늘은 임신 9개월 증상 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보통 임신기간에따라서 1~3개월을 임신초기라하구요 ,4~7개월은 임신중기라하구요 8~10개월을 임신후기로 분류를 하게됩니다. 임신기간이 점점길어질수록 몸은 점점 지치고 힘들지만 아기를 만날 설렘에 행복하실 우리 예비어머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임신후기인 임신 9개월 증상과 또 간단한 생활수칙등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임신 9개월 증상 의 아기의 상태로는 태아가 웃고 엄마 아빠의손길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기인 임신 9개월 가되면 아기는 평균 45~48cm의 키와 2.3 ~2.6kg의

몸무게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때 쯤이면 아기의 피하지방이 늘고 몸이 전체적으로

통통해진다고하네요 골격도 거의 완성되고 피부의 주름은 펴진다고합니다.

 

 

임신 9개월 엄마의 증상으로는 아기를 임신하고있는 엄마는 자궁이 명치 끝까지

올라와 위 심장과 폐를 누르기 때문에 숨이차거나 가슴이 쓰리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배뇨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가 하면

잔뇨감이 느껴지고 시원하게 소변을 보지 못하고요실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세번째 임신 9개월 증상 두번째로는 두통 어지러움증 현기증이

나타나고 엉덩이와 골반이 뻐근하고 불편한걸 느끼게 됩니다. 누워있어도

숨이 차며 다리가 붓고 다리에 쥐가 나게 됩니다. 식욕이 왕성해져서 태아와 함께

산모의 몸무게도 가장 많이 늘어나는 시기라고합니다.

 

 

임신에 생활수칙으로는 임신 9개월의 산모들은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고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그리고외출을

할때에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항상 건강보험카드와 진료카드를 휴대해야

합니다. 또한 출산 준비물을 미리 준비하는것도중요합니다.

 

 

이로써 임신 9개월 증상 및 생활수칙에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9개월이면 정말 설레고 임산부분들이 가장 무서워할시기기도

한데요 안전하게 증상과 생활수칙을 아셔서 대비하시면 좋을거같구요

임산부분들은 순산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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